run by 안녕(annyeong, 安寧、アンニョン)

'안녕'은 북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해, 개발과정의 감시와 인재양성을 수행하는 NGO입니다.

'アンニョン(安寧)'は、北朝鮮地域に住む人々の「アンニョン(安寧)」のために、開発過程を監視し、人材を養成するNGO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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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 前사무총장 “지금은 대북지원 해야 할 때” [연합뉴스]

북한전문기자 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NGO단체(안녕: http://annyeong.org/)를 준비하느라,
본 블로그의 리뉴얼 작업이 상당히 늦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안으로는 전면 리뉴얼 예정이니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그래도 한번 찍고 넘어가야 할 허무한 이야기를 접해서 포스팅 하나 해봅니다.

지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http://www.ksm.or.kr/)과 독일의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http://www.fes.or.kr/index_kor/kwhatwedo/KCA.htm)이 주최한 “2011 대북지원 국제회의”가 열렸습니다.

최근 추세(?)에 맞게 첫째 날은 공개회의, 둘째, 셋째 날은 비공개로 열린 이 회의에서(사실 회의를 비공개로 해야 할 의미를 못 찾겠군요. 무슨 비밀사업도 아니고), WFP(세계식량계획)  전 사무총장이 대단히 힘 빠지는 발언을 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연합뉴스) 장철운 기자 = 캐서린 버티니 전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은 2일 “지금은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버티니 전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이 공동으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연 ’2011 대북지원 국제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다른 국가에 대한 공여 규모의 증가 추세에 비해 북한에 대한 공여 규모는 아주 적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에 1999∼2000년 1억6천500만달러의 자금으로 58만5천t의 식량을 지원했지만 2011∼2012년에는 1억3천200만달러로 31만1천t만을 지원하는 데 그칠 것”이라며 “자금은 20% 정도 감소했지만 식량 가격 급등으로 지원 규모는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에 대한 주요 공여국인 미국과 한국은 다자적 접근을 통해 북한을 지원해야 한다”며 “다자적 접근을 하지 않는 한국은 북한과 식량농업기구(FAO)를 통해 농업 부문에서, 유엔아동기금(UNICEF)을 통해 아동과 교육 부문에서 다자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 “빈국에서 부국으로 성장한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하는 등 공적개발원조(ODA)에 적극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며 “한국은 가나, 온두라스와는 제한적으로만 성장 경험을 공유할 수 있지만 북한과는 거의 모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버티니 전 사무총장은 북한에 인도적으로 지원된 식량이 군사적으로 전용된다는 우려에 대해 “이런 경우를 찾아내 북한 당국에 이의를 제기하고, 이것이 고쳐지지 않으면 지원을 중단하는 것도 생각해봐야 한다”면서도 “현재 이뤄지는 모니터링이 (과거보다) 더 잘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제가 주목한 거는 밑줄을 친 부분.
얼마나 무책임한 발언이라는 걸 본인은 아시는 건지…알고 말해도 문제고 몰라서 말해도 문제다.
이러니까 비판을 받는다는 것을 왜 이해 못하는 걸까…

연합뉴스 기사 전문보기: WFP 前사무총장 “지금은 대북지원 해야 할 때”  장철운 기자 2011/11/02

2011년 3월 UN 식량보고서 요약정리 및 분석 (1) Mission Highlight 정리

 3월 24일에 WFP/FAO/UNICEF가 공동발표한 북한 식량 보고서 

<WFP/ FAO / UNICEF RAPID FOOD SECURITY ASSESSMENT MISSION TO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http://documents.wfp.org/stellent/groups/public/documents/ena/wfp233442.pdf

에 대해 앞으로 몇 번 정리하려 합니다.

이 보고서는 나오자마자 “무조건 비판”과 “무조건 동의”라는 평가 속에서 제대로 된 분석의 대상이 안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어떤 보고서가 다 틀렸고 다 맞을 리가 없습니다. 아무리 대단한 학자가 쓴 글에도 오류가 있을 수 있지요.
그것이 한 나라의 식량 사정을 이야기하는 것이라면 더더욱 말입니다.

그래서 BASPIA에서는 본 보고서를 꼼꼼히 분석하면서 현재 북한 식량문제 자체와 그것을 둘러 싼 논쟁들이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다시 한번 짚어보려고 합니다.
3월에 연재한 방식은 조금 읽기가 힘들었고, 또 정리하기도 힘들었지요(정리도 안 되어 있거니와).

오늘은 우선 보고서 4페이지에 있는 <Mission Highlight> 부분의 번역 본을 올려놓겠습니다.
(번호는 BASPIA에서 달았음. 번역은 BASPIA 이혜영씨입니다)

조사팀 하이라이트 (Mission Highlight)

(1) DPRK는 최근 몇 달간 일련의 충격을 겪었고, 이로 인해 식량위기에 매우 취약하게 되었다. 식량배급제(PDS)에서는 춘궁기- 5월, 6월, 7월 – 가 시작될 무렵 식량이 다 떨어질 것이다. 이것은 영양실조와 다른 질병들의 위험을, 특히 식량이 부족한 지역들에서 상당히 증가시킬 것이다.

(2) 농업 생산 및 상업적 수입의 상당한 감소, 그리고 양자간 원조의 감소 또는 축소로 인해, 600만 명이 넘는 취약한 사람들이 긴급하게 국제식량원조를 필요로 하고 있다.

(3) 식량 위험에 가장 취약한 사람들은, 아동, 임신 및 수유 중인 여성, 노인, 높은 의존도를 가진 대가족(예를 들어, 많은 자녀와 연로한 부양가족이 있지만, 돈을 버는 사람이 적은), 장기간 또는 만성적인 질병으로 인해 일을 할 수 없는 사람들(특히 결핵 환자), 그리고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다.

(4) 조사팀은 6,100,000명의 취약한 사람들에게 297,000MT의 곡물과 137,000MT의 영양강화혼합식품을 제공할 것을 권고하는 바이다. 최우선 순위는 가장 식량사정이 불안정한, 동북 지역의 다섯 개의 도(province)에 살고 있는 취약한 사람들을 지원하는 일이다. 두 번째 우선 순위는 다른 도들 가운데, 식량이 부족한 군(county)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이다.

(5) 현재 PDS는 평균 381그람의 쌀과 옥수수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1314 칼로리에 해당하는 것으로 최소 일일 에너지 요구량의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6) PDS에 의존해 살아가는 사람들은 현재 줄어든 배급에 대처하기 위해, 농촌에 살고 있는 친척들의 도움을 받고, 하루에 먹는 식사 횟수를 줄이고, 한번에 먹는 양을 줄이고, 산채(wild vegetable)를 활용하고 있다.

(7) 2010/11년도의 총 주요 식량 생산량은 약 4,252,000MT이다. 이 숫자는 2010년 CFSAM에 의해 보고된 것보다 232,000MT 더 줄어든 것인데, 이는 주로 길어진 추운 겨울 때문으로써 겨울 밀, 봄 보리, 그리고 감자의 수확을 감소시킬 것이다.

(8) 겨울 저장고에 보관된 씨감자(potate seed)가 정상보다 높은 비율로 손상되었다. 조사팀은 2011년 봄 감자 생산이 계획된 것의 60%에 그칠 것으로 예측하는 바이다.

(9) 절인 채소(김치) 생산은 지난 8월과 9월초에 내린 폭우로 인해 감소되었다. 김치는 특히 겨울 철 식단에서 중요한 식품 요소에 해당한다.

(10) 2010/11 marketing year(각 곡물을 수입하는 기간. 곡물마다 틀림. 약주)에, 1.086,000MT의 곡물 수입이 요구되며, 이는 2010년 CFSAM이 예측했던 867,000MT 보다 219,000MT 더 높은 것이다.

(11) 2010/11년도에 DPRK의 상업적 수입 역량은 수출수입의 감소와 높아진 국제 식량 및 연료가격의 결과로 줄어들었다. 북한 정부는 현재 200,000MT의 곡물 수입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는 2010년 10월 MFSAM 조사단이 통보 받은 325,000MT에서 125,000MT가 감소한 것이다. (2011년) 1월 말까지, 북한 정부는 조정된 계획인 200,000MT 가운데 단지 40,000MT만을 수입하였다.

(12) 최근 몇 년 간 양자간 식량 원조의 감소는 식량과 영양 안보에 상당한 영향을 미쳐왔다.

(13) 영양 안보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어머니와 아이들을 위해 보건과 영양을 한데 묶는 패키지로 된 개입이 필요하다.

(14) 아기가 있는 모든 가정, 고아원, 초등 및 중고등학교 기숙사, 병원, 유치원, 초등학교, 농촌 클리닉들에서, 물 공급과 위생이 개선될 필요가 있다.

(15) 단기 및 중기적으로, 식량 안보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농업 개입이 필요한데, 여기에는 감자 저장과 곡물 건조, 그리고 구제역 대처 방안이 포함된다.

(16) 제공되는 지원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향상된 모니터링과 보고(reporting)가 필수적일 것이다.

위의 내용을 볼 때, 화두가 되는 부분은 (1), (5), (6) 즉 식량배급제(PDS)와 관련된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UN보고서들은 북한 주민의 식량에 대한 접근에 있어서 식량배급제의 비중을 크게 잡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전에도 언급한 바가 있지만, 현재 북한에서 실제로 배급에만 의지해서 사는 사람들은 전체 인구의 30%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군대, 보안부, 보위부, 기간기업소, 당간부, 평양 시민 일부 등등이 그런 사람들이죠.

그 이외의 사람들은 장마당에서의 장사를 통해서 이미 자신들의 생계를  유지해나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거죠).

UN의 입장에서는 아무리 그것이 유명무실화 되어있다고 해도, 어떤 국가의 식량보급제도 자체를 정면으로 “무시”할 수가 없을테니, PDS에 대한 “집착”은 이해가 가는 대목입니다.
또한 사람들의 생활이 100% 배급, 100% 장사, 이렇게 딱 나눠지는 것도 아니니 여전히 어느 정도의 영향력은 가진 제도라고 할 수 있기도 하지요.

이는 보고서 후반부에서 다뤄지고 있으니 그 때 다시 천천히 보기로 하고요..

그 외에는 (8)번이 우려스럽습니다.

북한에서 감자는 가장 저렴한 식량 중의 하나인 동시에 6월에 춘궁기(보리고개)의 종료를 알려주는 중요한 수확물입니다. 강냉이보다 싸지요.
이러한 감자가 예년에 비해 60%밖에 생산이 안 된다면 이는 그 만큼 춘궁기의 타격이 클 수밖에 없음을 예고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역시 (16)번.  늘 이야기되는 부분이죠.
이번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북한 당국이 주민들을 시켜 일부러 불쌍하게 보이려고 여러 가지 공작을 했다는 증언들이 북한을 취재하는 여러 미디어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도 앞으로 해보고 싶군요.

(이하 계속. 서대교)

WFP/FAO/UNICEF 북한 식량 보고서 (2011년 3월)

글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모자라 우선 자료부터 올립니다. 오늘 한국에 WFP방문단도 오고 그러는데 WFP 측에서 일반인에게 자료를 공개하고 있지 않아 찾으실 분도 많을 겁니다. 활용해주세요.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WFP/ FAO / UNICEF RAPID FOOD SECURITY ASSESSMENT MISSION TO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http://documents.wfp.org/stellent/groups/public/documents/ena/wfp233442.pdf 블로그 새단장 중입니다. 일본 원전도 불안하고 심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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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2,0313,0314 정리] 정치적인 인도적 지원이 논의되고 있다.

주말 내내 여기 일본에서는 지진 이야기로 다른 뉴스들을 다룰 틈이 없다. 리비아, 중동이야기도 아예 전무하다. 그만큼 이번 지진과 tsunami가 엄청난 규모였고, 그 피해 또한 엄청 컸다는 증거인데, 정말 자기가 있는 나라 정세가 긴박하면 다른 나라에 관심 가질 마음의 여유도 사라지는 것만 같다. 그래도 어김없이 주말과 어제 월요일 뉴스 업데이트 해본다.  주말에도 북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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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정리] 제대로 된 "방법"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건가?

필자가 사는 일본에 대지진이 일어났다. 엄청난 피해 상황이 시시각각 알려지고 있다. 벌써부터 50개에 이루는 국가와 지역에서 일본에 대한 인도적 지원 준비에 착수했다고 한다. 사람이 서로 돕는다는 뉴스보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뉴스가 없지 않는가.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 여부에 관한 뉴스는 소강상태. 아무래도 3월 15일 경의 유엔 보고가 나와야 진전이 되는 듯싶다. 모든 일이 느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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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정리] 아무것도 변한 게 없다!!

연일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 여부에 대한 이야기들이 거론되고 있다. 결국 “북한에 식량이 부족하면 지원하고”, “충분하면 안 한다”는 논쟁들인데 양 측이 그것을 증명하려고 애쓰고 있는 모양새이다.  오늘은 이 기사부터.  [조선일보] 청, “북 식량사정 나빠지지 않은 듯”  20110310                                       http://nkchosun.com/news/news.html?ACT=detail&res_id=131626&page=1   제목 그대로. “북한 작황은 작년, 재작년 보다 좋고, 인도적 지원 단체들이 말하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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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정리] NGO에 요구되는 수준이란...

오늘도 먼저 북한 식량난과 인도적 지원 관련 뉴스부터.  [연합뉴스] 법륜스님 “식량부족.한파에 北 아사.동사자 속출”  20110309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1/03/09/0511000000AKR20110309011800071.HTML 90년대부터 연변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좋은 벗들 http://www.goodfriends.or.kr/ >에서 나온 보고다. 핵심 내용을 인용해보자. 

미국을 방문 중인 법륜 스님은 이날 워싱턴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수년간의 자연재해와 화폐개혁 실패, 외부의 식량 지원 중단, 작황부진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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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정리] 인도적지원은 당연히 해야되는 거 아닐까?

2008년 2월의 이명박 정권 출범 이후, 해마다 북한에 대한 인도적지원의 필요성을 놓고 논쟁이 이루어지는데 올해는 지금의 그 시기인 것 같다. 앞으로 보리고개에 돌입하면서 북한 식량 사정이 점점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먼제 인도적지원 관련 뉴스 몇 개.  [RFA] “대북 식량지원, 북한 주민만 힘들다”   20110307 http://www.rfa.org/korean/in_focus/food_international_org/food_aid-03072011155731.html [RFA] [특집: 북 식량난의 거짓과 진실] ② 1월 가격폭등은 잘못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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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7 정리] 식량부족이라고 단순하게 이야기하지만...

오늘은 북한 인도적 지원을 둘러 싼 움직임들을 정리해본다.  [RFA] EU도 “분배 투명해야 대북 식량지원” 20110303 http://www.rfa.org/korean/in_focus/food_international_org/eu_aid-03032011152134.html [RFA] 미 민간단체, 대북 식량지원 재개 움직임 20110303 http://www.rfa.org/korean/in_focus/food_international_org/food_aid-03032011152848.html [RFA] FAO, 북 ‘저소득식량부족국’ 분류 20110304       http://www.rfa.org/korean/in_focus/food_international_org/fao-03042011153736.html [VOA] 캐나다 NGO, 대북 긴급 식량지원 호소 20110304                                                          http://www.voanews.com/korean/news/-NGO—117424593.html [VOA] 5개 NGO, 미 정부에 북한 식량 상황 설명 20110304                                                http://www.voanews.com/korean/news/5-NGO-117422328.html 북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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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中, 이달 중순 지하자원 개발 협정 체결” [연합뉴스]

자극적인 뉴스이다. 이 기사가 나온지 며칠 됐지만 “중국이 북한 지하자원을 모두 먹어 삼킨다”는 내용이 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아직 협정이 이루어지지도 않았고, 더군다나 그것이 실행에 옮겨질 거란 보장도 없다. 이런 기사가 지금 나오게 소식통이 내용을 흘린 이유, 그것을 좀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다. 하나 이야기할 수 있는 건, 내일(8일)부터 시작될 남북대화에서 북한은 반드시 뭔가를 건져야만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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